국립과천과학관 (science-center) 아이들 과학교육 장소

이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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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넒음. 일일기준 5,000원 (입장시선불).

            신용카드, 교통카드 결제 가능

             입차 오전 9시 - 오후 5시 (오후 4시 이후 입차시 50%)

             출차 오전 9시 - 오후 10시

대중교통: 전시장 바로 앞 4호선 대공원역 6번 출구

관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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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발권 오후 4시 30분 마감)

정기휴관: 매주 월요일, 신정, 설날당일, 추석당일

이용요금: 유아 (7세미만), 경로우대자 (65세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기초생활수급자 무료!!

                 초-중-고 및 동일 연력 청소년(7-19세) 2,000원

                 어른(20-64세) 4,000원

                 단체 할인 및 연간 회원 있음 !!! 

상설전시관 관람은 산전예약필요없음.

1층 유아체험관이 재미남. 별도예약. 예약힘든편. 시간대별 정해진 인원만 입장.

겨울에 갔던 사진들이라 옷이 두껍다.코로나로 인해 매표소 중앙만 이용해야한다.

아들은 공룡을 좋아한다. 집에서 가까운편이라 종종 과학관을 방문한다.

특히 7세 이하에 많이 가려고 한다 무료니까..

공룡은 2층 "자연사관"에 있다. 물고기, 동물, 식물에 대한 정보가 있는 곳이다.

그냥 한바퀴 걸으면 30분 이내로 나올 수 있지만 움직이는 공룡을 몇번 봐야하기 때문에 보통 1시간은 있는 듯하다.

 

1층 과학탐구관(30분), 미래상상SF관(40분), 유아체험관, 유아휴게실, 커피

2층 자연사관(25분), 첨단기술관(30분), 한국과학문명관(25분), 야외휴게실, 식당(도시락싸와서먹어도됨)

 

총.. 2시간30분..? 밖에 놀이터도 즐기고 하면 사실 반나절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곳.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즐기시는걸 추천한다.

오늘은 잠깐 다녀온 날이라 안타깝게도 자연사관 사진만 있다. 

공룡매니아들이 많이 오는 곳이니 만큼 친구들 옷이 다 공룡이다.

전시관 안에는 공룡뼈, 5분마다 "타르보사우르스"가 튀어나오는데 매니아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곳이다.

 

물고기도 있지만 큰 화면에 바다속에 들어가 있는 듯 물멍 때릴 수도 있다.

"디지털 수족관" 신기해서 나도 같이 물멍을 한참 때렸다.

이때..의 아들은 좀 얌전? 한 편이라 한참을 혼자 앉아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아니겠지?? 조만간 또 가야겠다.

 

애기이고, 추울때는 동물 모형만 봐도 좋아한다. 

동물원 갈필요가 없는 곳 따뜻한 과천과학관 너무 추천이다. 

아래 사진들은 또 다른날 야외에서 놀때.

큰 공룡들이 여럿 있고, 기차도 있다.

엄청 많은 아이들이 뛰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넓다.

마지막 사진은 아들이 또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인 비행기.

미래상상관이었던거 같은 기억이 난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 쪼꼬미일때의 기억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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